Ko:Tag:landuse=landfi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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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duse = landfill |
설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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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기물의 영구 혹은 장기적인 저장을 위한 장소. |
OSM Carto에서 렌더링 |
그룹: 토지 이용 |
해당 요소의 사용 |
유용한 조합 |
같이 보기 |
상태:사실상 표준 |
이 태그를 위한 도구 |
- 주요 문서: Waste Processing
쓰레기 매립지는 폐기물의 영구 혹은 장기적 저장을 위한 장소입니다.
쓰레기들은 묻히거나, 덮이거나, 그저 쌓여있기도 합니다.
장소들은 폐쇄 이후에도 관리되며, 쓰레기로부터 발생하는 가스가 이용되기도 합니다.
이 태그는 매립지로서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면 적용되어야 합니다.
만약 폐기물(건설폐기물 등)이 다시 사용되는 경우, (e.g. for recreational purposes) 지하에 묻힌 폐기물을 나타내기 위해 lifecycle prefixes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. landuse=*는 현재의 사용 상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.
지도에 표시하는 법
매립지의 외곽선을 그리고 landuse=landfill 태그를 지정하세요.
관련된 지물 구분하기:
- 쓰레기 매립지
- 공식적으로 운영되며, 건강 및 환경 기준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것이라면 landuse=landfill 태그만 사용하세요.
- 불법 매립지
- 비공식적으로 형성되고 불법으로 매립되어 하천이나 지하수, 토양 등을 오염시키는 경우 landuse=landfill + informal=yes를 사용하세요. (tagging list에서 제안됨).
- 방사능 폐기물 처리장
- landfill:waste=nuclear
- 개발된 매립지
- abandoned:landuse=landfill 더 이상 매립되지 않고 매립지임이 보이지도 않는 경우. (예를 들어, 풀이나 나무 등으로 덮이거나, 건설 부지로 이용되는 경우) 국내에서는 난지도 등이 해당합니다.
- landuse=landfill + disused=yes 현재 존재하지만 더 이상 매립이 진행되지 않는 경우. 가스 채취 등이 이루어질 수 있음. 국내에서는 성남시 금곡동 매립장 등이 해당합니다.
예시
관련 태그
- amenity=waste_basket - A single small container for depositing garbage that is easily accessible for pedestrians.
- amenity=waste_disposal - A medium size disposal bin, typically for bagged up household or industrial waste. May be in the street, but not primarily for use by passing pedestrians.
- amenity=recycling + recycling_type=container: A container that accepts waste for recycling.
- amenity=recycling + recycling_type=centre: A centre/facility that accepts waste for recycling.
- amenity=waste_transfer_station: A location that accepts, consolidates and transfers waste in bulk, usually from government or commercial collections.
- man_made=spoil_heap: Where rock or sediment is dumped after being extracted from a quarry or riverbed.
같이 보기
- Landfill(위키백과)
- leretourdelautruche.com - Map of nuclear sectors around the world, including nuclear landfill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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